[별별영상] ‘이 꽃을 받아주세요’

[별별영상] ‘이 꽃을 받아주세요’

입력 2018-07-22 10:57
수정 2018-07-22 10: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보트에 탄 미녀에게 꽃을 전달하기 위해 포일보드에 오른 남성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다미엔 레로이(Damien Leroy)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다.

공개된 영상은 보트가 물살을 가르며 시원하게 질주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한 남성이 포일보드를 타고 그 뒤를 따른다.

보트 가까이 접근한 남성은 미리 준비한 꽃을 보트에 탄 여성에게 건넨다. 여성의 활짝 웃는 얼굴을 본 남성이 흐뭇해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찜통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포일보드 위의 로맨스,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사진 영상=Damien Leroy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