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갈매기들의 표적이 된 여성

배고픈 갈매기들의 표적이 된 여성

입력 2018-07-13 10:33
수정 2018-07-16 14: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 초 호주 멜버른 해변에서 태닝을 하던 여성이 갈매기 떼의 공격을 받았다. 그녀의 남자친구인 매튜 사비지의 짓궂은 장난 때문이다.

남자친구 매튜 사비지는 태닝 중인 그녀의 몸에 포테이토칩 부스러기들을 뿌렸고, 그의 계획대로 배고픈 갈매기들이 과자를 먹기 위해 달려든 것이다.

순식간에 갈매기들의 표적이 되어 꼼짝 못하게 된 여성의 모습은 지난 6일 소셜 뉴스 에이전시인 스토리풀이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Storyful Rights Manage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