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페트병’ 1300개 살포 시도 미국인 6명 체포…쌀·달러 들어

‘대북 페트병’ 1300개 살포 시도 미국인 6명 체포…쌀·달러 들어

강남주 기자
입력 2025-06-27 12:52
수정 2025-06-27 12: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 강화도 망원돈대서…군부대 신고로 붙잡아

이미지 확대
경찰 이미지. 서울신문DB
경찰 이미지. 서울신문DB


인천 강화도에서 쌀이 든 페트병을 북쪽으로 보내려 한 미국인 6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20~50대 미국인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1시 6분께 강화 하점면 망원돈대에서 쌀과 1달러 지폐, 성경 등이 담겨있는 페트병 1300여개를 바다에 띄우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목격한 인근 군부대의 신고를 접수하고 이들을 검거했다.

강화군은 앞선 지난해 11월부터 이 지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했으며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도 발효 중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