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의 꿈’ 그려요

‘10년 후의 꿈’ 그려요

입력 2012-05-15 00:00
수정 2012-05-15 0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4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열린 ‘한성자동차 2012 드림 그림 장학 사업’ 발대식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저소득층 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10년 후의 꿈’을 주제로 벽면에 붙일 벽화를 그리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14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열린 ‘한성자동차 2012 드림 그림 장학 사업’ 발대식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저소득층 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10년 후의 꿈’을 주제로 벽면에 붙일 벽화를 그리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14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열린 ‘한성자동차 2012 드림 그림 장학 사업’ 발대식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저소득층 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10년 후의 꿈’을 주제로 벽면에 붙일 벽화를 그리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2012-05-1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