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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열린 ‘한성자동차 2012 드림 그림 장학 사업’ 발대식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저소득층 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10년 후의 꿈’을 주제로 벽면에 붙일 벽화를 그리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14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열린 ‘한성자동차 2012 드림 그림 장학 사업’ 발대식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저소득층 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10년 후의 꿈’을 주제로 벽면에 붙일 벽화를 그리고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2012-05-15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