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봄, 개나리 그리고 사람’ 입력 2012-04-05 00:00 수정 2012-04-05 17: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4/05/20120405800090 URL 복사 댓글 0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동 개나리 공원에서 시민들이 개나리꽃이 만개한 등산로를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