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에 빠진 민주당

침묵에 빠진 민주당

입력 2012-12-19 00:00
수정 2012-12-19 23: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민주통합당 정세균 상임고문과 박지원 원내대표 등 당직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당사 상황실에서 깊은 침묵속에 침통한 표정으로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50.1%, 문재인 후보 48.9%의 득표율을 각각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