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선대위 해단식 참석

文, 선대위 해단식 참석

입력 2012-12-20 00:00
수정 2012-12-20 17: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해단식에서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을 외치고 있다.

이미지 확대
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해단식에서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을 외치고 있다. 문 후보는 인사말에서  “개인적 꿈은 접지만 민주당과 시민사회, 국민연대 등 진영 전체가 더 역량을 키워가는 노력들을 앞으로 하게 된다면 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해단식에서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을 외치고 있다.
문 후보는 인사말에서 “개인적 꿈은 접지만 민주당과 시민사회, 국민연대 등 진영 전체가 더 역량을 키워가는 노력들을 앞으로 하게 된다면 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문 후보는 인사말에서 “개인적 꿈은 접지만 민주당과 시민사회, 국민연대 등 진영 전체가 더 역량을 키워가는 노력들을 앞으로 하게 된다면 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