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권영길 후보 당선에 힘쓰겠다”

심상정 “권영길 후보 당선에 힘쓰겠다”

입력 2012-12-03 00:00
수정 2012-12-03 15: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진보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3일 “경남지사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권영길 후보의 당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이날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영길 후보는 평생을 노동자, 농민, 서민을 위해 일하고 진보 정치를 연 보편 복지의 원조”라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권 후보와 통합진보당 후보의 야권 단일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남지사 선거는 노동자·농민 대표가 새누리당 대표와 맞서는 대선 정국의 핵심 선거”라며 “경남은 맨주먹밖에 없었던 진보 정치를 주요 정치세력으로 키워 준 진보의 고향인 만큼 많은 도민이 지지해 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대선 이후 노동 진보세력이 결집한 대중적인 진보정당을 재창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