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의 박기석(오른쪽) 사장과 UAE 국영 정유회사인 타크리어의 자심 알리 알사예그 사장이 24억 8000만 달러(약 2조 70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 계약서를 주고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제공
2012-11-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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