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은영(뒷줄 왼쪽 네번째) 한진해운 회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글로벌 해양리더 탐방대 제2기 발대식에서 대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탐방대원들은 다음 달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컨테이너선을 타고 부산항~상하이 양산항을 오가며 견학과 탐방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3700여명의 지원자 중 3단계 전형을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한진해운 제공
2012-07-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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