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라면 2탄은 ‘男子(남자)라면’

이경규 라면 2탄은 ‘男子(남자)라면’

입력 2012-02-24 00:00
수정 2012-02-24 11: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개그맨 이경규가 꼬꼬면에 이어 개발에 참여한 팔도의 빨간 국물 라면 이름이 ‘男子(남자)라면’으로 결정됐다.

팔도는 24일 이경규의 제안에 따라 이러한 이름을 붙였다고 밝혓다.

이경규와 팔도는 이 라면이 소고기와 채소의 혼합 육수로 국물을 내고 마늘을 면과 수프, 건더기 등에 골고루 사용해 깊은 매운맛을 낸다고 지난 13일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