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레알 키퍼야”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16일(한국시간) 마드리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라리가 13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날아오는 공을 전력으로 막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추가시간 터진 토니 크로스의 선제골과 후반 2골을 몰아친 카림 벤제마의 활약으로 3-1 승리를 거두고 8승2무3패(승점 26점)로 리그 3위로 올라섰다. 마드리드 A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나, 레알 키퍼야”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16일(한국시간) 마드리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라리가 13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날아오는 공을 전력으로 막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추가시간 터진 토니 크로스의 선제골과 후반 2골을 몰아친 카림 벤제마의 활약으로 3-1 승리를 거두고 8승2무3패(승점 26점)로 리그 3위로 올라섰다. 마드리드 AP 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가 16일(한국시간) 마드리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라리가 13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날아오는 공을 전력으로 막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추가시간 터진 토니 크로스의 선제골과 후반 2골을 몰아친 카림 벤제마의 활약으로 3-1 승리를 거두고 8승2무3패(승점 26점)로 리그 3위로 올라섰다.
마드리드 AP 연합뉴스
2020-12-17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