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부처의 귀환 “내년엔 0점대 자책점” 일본프로야구 최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한 한신 타이거스 오승환이 3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그는 “블론 세이브 0개와 평균 자책점 0점대가 다음 시즌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이대호(소프트뱅크)는 6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돌부처의 귀환 “내년엔 0점대 자책점”
일본프로야구 최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한 한신 타이거스 오승환이 3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그는 “블론 세이브 0개와 평균 자책점 0점대가 다음 시즌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이대호(소프트뱅크)는 6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연합뉴스
일본프로야구 최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한 한신 타이거스 오승환이 3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그는 “블론 세이브 0개와 평균 자책점 0점대가 다음 시즌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이대호(소프트뱅크)는 6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