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포토] 박인비, 올림픽 여자골프 2라운드 단독 선두…‘여유로운 스윙’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8-19 09:39 수정 2016-08-19 09: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19/20160819500042 URL 복사 댓글 0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2라운드 경기 중인 박인비.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2라운드 경기 중인 박인비. 박인비는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뱅골프 바로가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