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휘(24)가 일몰로 중단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에서 중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7천25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악천후로 경기가 일시 중단된 이날 김민휘는 공동 37위로 18홀을 마쳤다.
1라운드를 마친 선수 중에는 패트릭 로저스, 라이언 무어, 잭 존슨(이상 미국) 등이 6언더파 65타를 쳐 가장 성적이 좋았다.
앤드루 루프(미국)는 4홀을 남긴 상황에서 8언더파를 적어냈다.
연합뉴스
김민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7천25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악천후로 경기가 일시 중단된 이날 김민휘는 공동 37위로 18홀을 마쳤다.
1라운드를 마친 선수 중에는 패트릭 로저스, 라이언 무어, 잭 존슨(이상 미국) 등이 6언더파 65타를 쳐 가장 성적이 좋았다.
앤드루 루프(미국)는 4홀을 남긴 상황에서 8언더파를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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