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물속 ‘후끈 데이트’ 중인 마라도나, ‘손이 어디에’ 못된손 포착

여친과 물속 ‘후끈 데이트’ 중인 마라도나, ‘손이 어디에’ 못된손 포착

입력 2014-11-27 00:00
수정 2014-11-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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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디에고 마라도나(54·아르헨티나)가 여자친구 로시오 올리바(24)와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두바이에 위치한 자신의 별장 수영장에서 뜨거운 데이트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마라도나는 빨간색 비키니의 여자친구와 물 속에서 서로의 몸을 밀착한 채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특히 마라도나는 한 손으로 여자친구의 비키니 팬티 부분을 만지고 있는 듯 보인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26일(현지시간) 디에고 마라도나(54·아르헨티나)가 여자친구 로시오 올리바(24)와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두바이에 위치한 자신의 별장 수영장에서 뜨거운 데이트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마라도나는 빨간색 비키니의 여자친구와 물 속에서 서로의 몸을 밀착한 채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특히 마라도나는 한 손으로 여자친구의 비키니 팬티 부분을 만지고 있는 듯 보인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26일(현지시간) 은퇴한 축구황제 디에고 마라도나(54·아르헨티나)가 여자친구 로시오 올리바(24)와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두바이에 위치한 자신의 별장 수영장에서 뜨거운 데이트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마라도나는 빨간색 비키니의 여자친구와 물 속에서 서로의 몸을 밀착한 채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특히 마라도나는 한 손으로 여자친구의 비키니 팬티 부분을 만지고 있는 듯 보인다.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던 둘의 관계는 지난 7월 마라도나가 여자친구를 절도 혐의로 고소하면서 끝이나는 듯 보였지만 최근 그는 고소장을 취하하면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아주 훌륭한 관계”라고 밝혔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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