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 고양에서

[하프타임]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 고양에서

입력 2012-03-28 00:00
수정 2012-03-28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월 12일 오후 8시 레바논과의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기로 고양시와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표팀은 같은 달 8일 카타르와의 1차전 원정경기를 마친 뒤 나흘 만에 레바논과 맞붙는다. 고양종합운동장은 역대 전적에서 6승1무1패로 압도적 우위를 보인 대표팀이 지난해 9월 레바논과의 3차 예선에서 박주영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6-0으로 완파한 기억을 갖고 있는 곳이다.



2012-03-2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