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준용씨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 이유미씨, 법정으로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2-21 14:06 업데이트 2017-12-21 14: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12/21/20171221500069 URL 복사 댓글 14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씨가 21일 오후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 관련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