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사태’ 존 리, 2심서도 무죄 ’가습기살균제 사태’ 존 리 전 옥시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이날 존 리 전 대표의 주의의무 위반 혐의에 대해선 1심에 이어 무죄를 선고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가습기살균제 사태’ 존 리, 2심서도 무죄
’가습기살균제 사태’ 존 리 전 옥시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이날 존 리 전 대표의 주의의무 위반 혐의에 대해선 1심에 이어 무죄를 선고했다. 연합뉴스
’가습기살균제 사태’ 존 리 전 옥시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법원은 이날 존 리 전 대표의 주의의무 위반 혐의에 대해선 1심에 이어 무죄를 선고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