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박영수 특검 “내부 조식 업무분장 계속 토론”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2-04 15:19 업데이트 2016-12-04 15: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6/12/04/2016120450003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박영수 특별검사는 4일 오후 자신이 대표 변호사로 있는 서초구 반포동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특검 내부 조직 업무분장에 대해 계속 토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영수 특별검사는 4일 오후 자신이 대표 변호사로 있는 서초구 반포동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특검 내부 조직 업무분장에 대해 계속 토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박영수 특별검사는 4일 오후 자신이 대표 변호사로 있는 서초구 반포동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특검 내부 조직 업무분장에 대해 계속 토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