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명이 넘는 베트남의 얼굴기형 어린이에게 새 얼굴을 찾아준 백롱민(58)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베트남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23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백 교수는 올해도 SK그룹과 함께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얼굴기형 어린이를 위한 무료수술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민얼굴기형돕기회를 이끄는 백 교수는 21년 동안 베트남 무료수술 봉사를 해왔고 그동안 수술받은 어린이는 3700여명에 이른다. 백 교수는 지난 12~18일 봉사활동을 하러 찾아간 베트남에서 장기간 봉사를 이어 온 공로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훈장을 받았다.
2016-06-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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