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난 26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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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5분쯤 공군 8전투비행단 원주기지 북단 58㎞ 지점에서 무인기가 관측됐다는 통보를 공군으로부터 받았다.
그러나 군 당국이 확인한 결과, 신고된 항공기는 북한 무인기가 아닌 춘천 소양호 인근 상공에서 이동 중이던 새 떼였던 것으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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