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의 선원 1명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동해해양경찰서는 8일 오후 1시 10분쯤 독도 남동방 46㎞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34t급 채낚기 어선 A호에 타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선원 B씨가 바다에 빠졌다.또 다른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선원 C씨는 머리를 다쳤다. A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강원 원주시장 선거에 나설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후보들의 출마 선언이 잇달아 조만간 각 당내 경쟁 구도가 잡힐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자열 전 강원도 비서실장은 8일 원주 아모르컨벤션웨딩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구 실장은 저서 ‘구자열은 합니다’를
8일 오전 6시 1분쯤 강원 원주 지정면 보통리의 한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전 7시 6분쯤 초동 진화에 성공했다.그러나 시설 내 쌓인 재활용 물품 등이 다량의 연기를 내면서 타고 있어 완전 진화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4일 낮 12시 3분쯤 강원 원주 태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딸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이들의 가족으로부터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아파트 큰방과 작은방에서 숨져 있는 A(66)·B(43)·C(37)씨를 발견했다.방에서는 타다 남은 연탄이 나왔고, 방 창문은 테이프로 밀폐돼 있었다. 타살 혐의
강원도민들이 ‘강원특별자치도 설치와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강원도의 자치권을 강화하고 규제를 푸는 40개 입법과제로 이뤄진 3차 개정안은 2024년 9월 발의됐으나 여야 정쟁 속 뒷전으로 밀려 17개월째 표류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
강원 삼척시가 석탄산업전환지역(폐광지역)인 도계읍 현안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도계읍은 국내 마지막 국영 탄광인 도계광업소가 지난해 5월 문을 닫은 뒤 공동화와 경기 침체 위기에 놓였다.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통합지원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다음 달 시의회에서 조례안이 처리되
스토킹 혐의로 체포한 중국인을 여러 차례 구타하고, 불법체류자임을 이용해 폭행 사실 은폐까지 시도한 경찰관들이 재판에 넘겨졌다.춘천지검 영월지청은 독직폭행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정선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3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0월 스토킹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중국인을 여러 차례
30일 오후 1시 36분쯤 강원 삼척 도계읍 점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여만에 꺼졌다.산림, 소방 당국은 헬기 10대와 진화차량 42대, 인력 21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진화를 완료했다. 현재는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중이다.이날 불은 연탄재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30일 오후 1시 36분쯤 강원 삼척 도계읍 점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산림, 소방 당국은 헬기 10대와 진화차량 42대, 인력 21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진화율은 80%대를 보이고 있다.산불 현장에서는 초속 1.7m의 북서풍이 불고 있고, 습도는 23%이다.산림, 소방 당국은 일몰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의 근간인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위해 총력전을 쏟고 있다. 도민과 힘을 모아 다음 달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이룬다는 게 도의 계획이다.도는 지난 26일 김진태 지사가 국회를 방문해 여·야 지도부에 강원특별법 3차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