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고라니 피하려다 통근버스 ‘쾅’…10명 부상 김정호 기자 입력 2022-11-08 09:36 업데이트 2022-11-08 10: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2/11/08/20221108500033 URL 복사 댓글 14 8일 오전 5시 57분쯤 강원 춘천 남산면 강촌리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8일 오전 5시 57분쯤 강원 춘천 남산면 강촌리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8일 오전 5시 57분쯤 강원 춘천 남산면 강촌리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0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 당시 버스는 도로 위에 출몰한 고라니를 피하려다 도로를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춘천 김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