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교실에 덩그러니… ‘ 16일 한 여성이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학생의 책상에 앉아있다. 책상에는 학급 친구들과 유족들이 두고 간 편지와 꽃, 과자 등이 있다. 이날 안산 합동분향소에서는 300명이 넘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안산으로 모였다.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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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실에 덩그러니… ‘
16일 한 여성이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학생의 책상에 앉아있다. 책상에는 학급 친구들과 유족들이 두고 간 편지와 꽃, 과자 등이 있다. 이날 안산 합동분향소에서는 300명이 넘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안산으로 모였다. AP통신
16일 한 여성이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학생의 책상에 앉아있다. 책상에는 학급 친구들과 유족들이 두고 간 편지와 꽃, 과자 등이 있다. 이날 안산 합동분향소에서는 300명이 넘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안산으로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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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