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나 봐”… 바라만 봐도 ‘좋은 날’

“가을이 오나 봐”… 바라만 봐도 ‘좋은 날’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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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8-29 00:20
수정 2024-08-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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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나 봐”… 바라만 봐도 ‘좋은 날’
“가을이 오나 봐”… 바라만 봐도 ‘좋은 날’ 맑은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용산구 남산타워 전망대에 아이들이 나란히 서 있다. 기상청은 29일에도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낮에는 더위가 이어지겠으나 우리나라를 뒤덮고 있던 두 개의 고기압이 약화하고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아침저녁으로는 비교적 선선하겠다고 예보했다.
홍윤기 기자


맑은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용산구 남산타워 전망대에 아이들이 나란히 서 있다. 기상청은 29일에도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낮에는 더위가 이어지겠으나 우리나라를 뒤덮고 있던 두 개의 고기압이 약화하고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아침저녁으로는 비교적 선선하겠다고 예보했다.

2024-08-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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