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기
홍윤기 기자
안녕하세요. 팩트와 공정 보도를 추구하는 서울신문 홍윤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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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은 가득, 자리는 텅

    말은 가득, 자리는 텅

    국회 대정부질문이 사흘간 이어집니다. 그러나 본회의장 의원석은 곳곳이 비어 있었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말은 넘치지만 정쟁은 제자리. 필요한 건 수사(修辭)가 아니라 행동과 책임입니다. 본연의 책무에 집중하는 게 국민을 위한 국회가 되는 길입니다.
  •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불편한 동석’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불편한 동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언주·이성윤 최고위원 등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동료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한편 이 최고위원은 2차 종합특검 후보와 관련해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의혹’ 사건 당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변호인 추천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 주먹 들어올리며 입장하는 한동훈 전 대표

    주먹 들어올리며 입장하는 한동훈 전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동훈 토크콘서트 2026’에 입장하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3시간 20분에 걸쳐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주최 측은 1만5천∼2만명이 참석했다고 추산했다.그는 제명의 명분이 된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에 대해 “용산 대통령실과 추종 세력은
  • 주유소 기름값 9주 연속 하락

    주유소 기름값 9주 연속 하락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첫째 주(1∼5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2.7원 내린 1687.9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2.2원 하락한 1750.7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2.8원 내린 1647.3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사진은 8일
  • 파란 하늘 아래 두꺼운 미세먼지층

    파란 하늘 아래 두꺼운 미세먼지층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5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파란 하늘 아래로 두꺼운 미세먼지층에 갇힌 듯한 모습이다.
  • 추위 가고 찾아온 미세먼지

    추위 가고 찾아온 미세먼지

    따뜻한 초봄 날씨가 찾아온 5일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치솟았다.광주·전남·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밤 한때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청은 ‘매우 나쁨’까지 악화될 전망이다.포근함은 밤부터 북쪽의 찬 공기가 내려오며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 ‘1·29 대책 현장으로’ 김윤덕 장관, 서울의료원 부지 점검

    ‘1·29 대책 현장으로’ 김윤덕 장관, 서울의료원 부지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서울 강남구 한 빌딩에서 ‘1·29 주택공급 대책’ 사업지인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를 바라보고 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유한 이 부지는 주택과 비즈니스 시설이 결합된 복합 개발 방식으로 조성된다. 총 518가구 규모로, 미혼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공급될
  • 눈밭에 번진 시간

    눈밭에 번진 시간

    눈 위는 흰 도화지 같습니다. 누군가는 장난을 남기고, 누군가는 발걸음으로 길을 냅니다. 한복 입은 사람들은 서로를 향해 휴대전화를 들며 주인공이 됩니다. 겨울은 차갑지만 몸짓은 따뜻합니다. 눈밭에 남는 것은 발자국보다 웃음에 가깝습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

    한병도 원내대표,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가진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당은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사회 대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이재명 정부 제1의 국정 운영 원칙은 ‘오직 국민 삶’이며, 민주당의 최우선 가치 역시 ‘오직 민생’”이라고 말했다.이
  •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등장한 설탕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등장한 설탕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 전 ‘봉지 설탕’을 들어 보이며 대화하고 있다.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지난달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설탕세 논의와 관련해 “세금이 국민 식습관을 강제로 교정하는 도덕적 채찍이 돼서는 안된다”고 비판했다.이어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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