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보육, 기술개발, 상설전시장 등… 2024년 12월 준공 예정
울산시청.
울산시는 내년 6월 총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중구 태화동 940 일원 3573㎡ 부지에 ‘울산정원지원센터’를 착공해 2024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정원지원센터는 창업보육·기술개발 교육장, 상설전시·판매 시설 등을 갖춘다.
시는 최근 정원지원센터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당선작은 울산정원지원센터의 공공성을 강조하고 2차 사업 부지와 연계성, 기존 수목에 대한 존치를 고려한 계획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인 남성과 결혼’ 日여성 “정말 추천”…‘이 모습’에 푹 빠졌다는데 [이런 日이]](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7/SSC_20251107182512_N2.jpg.webp)
![thumbnail -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1/08/SSC_202511081130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