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지자체들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민원실에 인공지능(AI) 통번역기를 도입한다.울산 울주군은 이달부터 두동면 행정복지센터에 AI 통번역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그동안 두동면은 적은 민원 인력으로 업무를 처리해 왔으나 인근 농공·산업단지의 외국인 근로자가 급
‘노동’ 용어를 ‘근로’로 변경하려는 조례 개정안이 논란 끝에 보류됐다.울산시의회는 6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울산시교육청 지역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안 등 4건의 조례 개정안 상정을 보류했다.국민의힘 소속 권순용 시의원이 발의한 이들 개정안은 ‘노동자’, ‘노동’ 등의 용어를 각각 ‘
울산박물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아 울산의 과거와 역동적인 현재, 미래 비전을 잇는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박물관은 샤힌 프로젝트 준공 등 지역 주요 현안과 시민 문화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울산의 자부심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 전시 계획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5월에는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
6일 오전 0시 4분쯤 울산 남구 태광산업 울산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돼 30대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작업자 A씨는 공장 내 배관에 화학물질 누출 경보가 울리자 이를 확인하러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두바이 쫀득쿠키’가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등장했다.울산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일과 11일 ‘두바이 쫀득쿠키’ 증정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10일 행사는 북구 동울산세무서, 11일 행사는 남구 울산세무서에서 진행된다.중구는 행사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현장에서 고향
자신과 말다툼을 벌이던 업체 사장에게 둔기를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11부(부장 박동규)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말 경남 양산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사장인 60대 B씨를 공구로 10여 차례 내리쳐
울산 산업단지(154만㎡ 규모)가 정부의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돼 대규모 투자 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울산시는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울산·미포국가산단, 온산국가산단,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총 154만 2990㎡를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해 고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울산시가 올해 ‘시민 참여형 주차 사업’을 통해 도심 내 1000면 이상의 주차 공간을 새롭게 만들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울산시는 내 집 주차장 갖기,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유지 개방주차장 조성 등 올해 3개 주차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단독주택의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들면
울산시가 내년 국가예산 4조원 확보에 본격 나섰다.김두겸 울산시장은 3일 오후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열어 총 4조원(국비 3조원과 보통교부세 1조원)을 목표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확보한 국가예산 3조 7408억원(국비 2조 7754억원, 보통교부세 965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