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내 전국언론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자유언론실천재단 주최로 열린 원로 언론인들의 언론중재법 개정에 대한 입장을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이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원로 언론인들은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를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 시행을 촉구했다. 2021.8.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내 전국언론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자유언론실천재단 주최로 열린 원로 언론인들의 언론중재법 개정에 대한 입장을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이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원로 언론인들은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를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 시행을 촉구했다. 2021.8.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내 전국언론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자유언론실천재단 주최로 열린 원로 언론인들의 언론중재법 개정에 대한 입장을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이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원로 언론인들은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를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 시행을 촉구했다. 2021.8.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