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강제동원 사죄 배상 촉구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이 기자회견 참석자들과 함께 ‘강제동원 사죄 배상’이라는 글자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회견에는 이춘식·양금덕·김정주씨 등 강제동원 피해자들도 참여했다. 연합뉴스
제76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강제동원 사죄 배상 촉구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이 기자회견 참석자들과 함께 ‘강제동원 사죄 배상’이라는 글자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날 회견에는 이춘식·양금덕·김정주씨 등 강제동원 피해자들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