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비상해동 회원들이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2030년 온실가스 절반감축과 해외 석탄투자 철회, 기후정의에 입각한 정책 수립 등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4.2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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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비상해동 회원들이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2030년 온실가스 절반감축과 해외 석탄투자 철회, 기후정의에 입각한 정책 수립 등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4.2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기후위기비상해동 회원들이 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2030년 온실가스 절반감축과 해외 석탄투자 철회, 기후정의에 입각한 정책 수립 등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4.2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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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