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정 총리 “LH 임직원, 실사용 목적 외 토지 취득 금지” 이보희 기자 입력 2021-03-14 13:55 업데이트 2021-03-14 13: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3/14/2021031450003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중대본회의, 모두발언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3.9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19 중대본회의, 모두발언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3.9 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한국토지공사(LH) 임직원에 실사용 목적 외 토지 취득 금지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