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귀경 행렬… 지난해보다 14%가량 감소

고속도로 귀경 행렬… 지난해보다 14%가량 감소

입력 2021-02-14 21:10
수정 2021-02-15 01: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고속도로 귀경 행렬… 지난해보다 14%가량 감소
고속도로 귀경 행렬… 지난해보다 14%가량 감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저녁 서울 서초구 경부간선도로 잠원나들목에서 서울로 가는 차량(왼쪽)의 흐름이 비교적 원활하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설 연휴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지난해 설 연휴에 비해 14%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저녁 서울 서초구 경부간선도로 잠원나들목에서 서울로 가는 차량(왼쪽)의 흐름이 비교적 원활하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설 연휴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지난해 설 연휴에 비해 14%가량 감소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1-02-1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