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천주교 미사 재개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4-23 10:40 수정 2020-04-23 10: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4/23/2020042350004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일부 완화되며 천주교 미사가 제한적으로 시작된 23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천주교신자들이 미사에 참여하고 있다. 2020. 4.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일부 완화되며 천주교 미사가 제한적으로 시작된 23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천주교신자들이 미사에 참여하고 있다. 2020. 4.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 사태로 중단됐던 천주교 미사가 두 달여 만에 재개된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미사가 열리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주교좌성당인 명동성당 등 관내 성당 232곳에서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를 재개한다. 2020. 4. 2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