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현역 판정 받자 주먹 불끈 쥔 병역의무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병역판정검사가 8주 만에 재개된 20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서울지방병무청에서 한 병역의무자가 현역 대상 판정을 받은 뒤 환호하고 있다. 재개된 병역판정검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희망자에 한해 실시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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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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