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으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격리되어있던 교민들이 대통령 전용기(공군3호기)를 이용해 19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으로 도착하고 있다. 2020.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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