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해 하늘 나는 쥐’

[포토] ‘새해 하늘 나는 쥐’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1-02 10:32
수정 2020-01-02 1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복주머니에 올라탄 쥐 인형이 서울 하늘 위를 날고 있다.

2019년 우리 사회는 양극화, 취업과 사회 구조적 문제, 미·중 무역전쟁, 일본 수출 규제 등으로 인한 경제 문제 등 미완의 과제를 남겨두고 2020년을 맞이했다. 사회, 경제 각 분야는 물론 모든 국민이 각자 자기의 역할을 하며 현안을 해결하고, 복주머니를 안고 있는 이 쥐 인형처럼, 행복주머니가 가득 찬 새해가 되길 바라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