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수홍(가운뎃줄 왼쪽부터)과 이동우, 김경식, 윤정수가 1일 대전에서 열린 2020년 맨몸 마라톤에서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힘차게 달리고 있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이 대회에서 3000여명의 참가자는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엑스포시민광장을 출발해 갑천길을 따라 한밭수목원, 유림공원, 카이스트, 과학공원 등 7㎞를 달렸다. 대전 연합뉴스
개그맨 박수홍(가운뎃줄 왼쪽부터)과 이동우, 김경식, 윤정수가 1일 대전에서 열린 2020년 맨몸 마라톤에서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힘차게 달리고 있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이 대회에서 3000여명의 참가자는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엑스포시민광장을 출발해 갑천길을 따라 한밭수목원, 유림공원, 카이스트, 과학공원 등 7㎞를 달렸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