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양승태를 구속하라’ 대법원 정문 막아선 현수막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1-11 11:13 업데이트 2019-01-11 11: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1/11/2019011150006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조합원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검찰 소환을 앞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규탄하며 대법원 정문을 막아선 채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9l. 1. 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조합원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검찰 소환을 앞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규탄하며 대법원 정문을 막아선 채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9l. 1. 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 조합원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검찰 소환을 앞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규탄하며 대법원 정문을 막아선 채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9l. 1. 11.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