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직은 살 만한 세상 입력 2018-05-29 18:06 업데이트 2018-05-29 22:4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5/30/20180530016015 URL 복사 댓글 14 아직은 살 만한 세상 2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를 지나던 화물차가 건축자재를 도로에 떨어뜨렸다. 홀로 도로에 떨어진 자재를 옮기는 운전자를 목격한 한 시민이 다가가 함께 자재를 옮기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직은 살 만한 세상 2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를 지나던 화물차가 건축자재를 도로에 떨어뜨렸다. 홀로 도로에 떨어진 자재를 옮기는 운전자를 목격한 한 시민이 다가가 함께 자재를 옮기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를 지나던 화물차가 건축자재를 도로에 떨어뜨렸다. 홀로 도로에 떨어진 자재를 옮기는 운전자를 목격한 한 시민이 다가가 함께 자재를 옮기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8-05-30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