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대단한 배달…길이 없어도 간다’ 입력 2018-05-18 11:29 업데이트 2018-05-18 11: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5/18/20180518500061 URL 복사 댓글 14 18일 오전 밤사이 내린 비로 잠긴 반포한강공원에서 한 택배기사가 플로팅 아일랜드로 물품을 배달하고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