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대신 닭’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데요. 이 속담이 우리 고유의 음식 ‘떡국’에서 유래됐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설 명절 아침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음식 ‘떡국’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