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동전 자선냄비 체험관
29일 서울 시청광장 분수대에서 산타복장을 한 어린이들과 구세군 직원들이 독일 주방용품 기업인 휘슬러코리아가 전달한 빨강동전 자선냄비 체험관을 선보이고 있다. 2016. 11. 2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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