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날씨> 폭염 ‘주춤’…그래도 30도 안팎으로 덥다

<내주날씨> 폭염 ‘주춤’…그래도 30도 안팎으로 덥다

입력 2016-08-20 13:36
수정 2016-08-20 13: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폭염이 한풀 꺾여 35도를 넘나드는 살인적인 더위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그러나 30도를 웃도는 한여름 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기온이 평년(최저 18∼24도, 최고 26∼30도)보다 조금 높기 때문이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고,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날도 있다.

기상청은 강수량이 평년(5∼17㎜)보다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