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 제공
베델 후손, 대한매일신보 사옥터 방문
어니스트 베델 선생의 손자인 토머스 오언 베델(가운데)과 증손녀 메건 베델(오른쪽), 손녀 수전 제인 블랙이 광복 71주년을 맞아 16일 서울 종로구 대한매일신보 창간 사옥터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베델 선생은 구한말 최대 민족지이자 서울신문의 전신인 대한매일신보를 발행한 영국인 출신 독립운동가다.
종로구 제공
종로구 제공
종로구 제공
2016-08-1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