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털옷 입은 반달가슴곰 무더위가 괴로워 입력 2015-08-01 01:01 업데이트 2015-08-01 01: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8/01/20150801800020 URL 복사 댓글 14 털옷 입은 반달가슴곰 무더위가 괴로워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31일 세종시 베어트리파크에서 반달가슴곰이 사육사가 뿌려 주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세종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털옷 입은 반달가슴곰 무더위가 괴로워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31일 세종시 베어트리파크에서 반달가슴곰이 사육사가 뿌려 주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세종 연합뉴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31일 세종시 베어트리파크에서 반달가슴곰이 사육사가 뿌려 주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세종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