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중재안 ´5940∼6120원´… 너희가 저임금 노동자 현실을 아느냐”

“최저임금 중재안 ´5940∼6120원´… 너희가 저임금 노동자 현실을 아느냐”

입력 2015-07-08 18:44
수정 2015-07-08 18: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 차이가 너무 커서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8일 결렬된 가운데 협상에 참여했던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 위원들이 이날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중재안’(5940∼6120원)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 차이가 너무 커서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8일 결렬된 가운데 협상에 참여했던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 위원들이 이날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중재안’(5940∼6120원)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 차이가 너무 커서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8일 결렬된 가운데 협상에 참여했던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 위원들이 이날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중재안’(5940∼6120원)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