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론조사-세월호 참사 1년] 전국 성인 남녀 1002명 전화·스마트폰 앱 조사 병행

[단독] [여론조사-세월호 참사 1년] 전국 성인 남녀 1002명 전화·스마트폰 앱 조사 병행

한재희 기자
입력 2015-04-06 00:42
수정 2015-04-06 01: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서울신문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31일~4월 2일 3일간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17개 광역 시·도별, 성별, 나이별 유의할당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했다. CATI 임의걸기 방식 전화여론조사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조사(SAPS)를 병행했고 응답률은 20.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표본 1002명의 지역별 구성은 서울 203명, 인천·경기 291명, 대전·충청·세종 103명, 광주·전라 104명, 대구·경북 102명, 부산·울산·경남 158명, 강원·제주 41명 등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5-04-06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