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문]“‘사이버검열 후폭풍’ 보수 고발→신속 수사→사이버 검열…여론 통제 방정식 논란” 관련

[반론보도문]“‘사이버검열 후폭풍’ 보수 고발→신속 수사→사이버 검열…여론 통제 방정식 논란” 관련

입력 2014-11-28 09:00
수정 2014-11-28 09: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0월 15일자 “‘사이버검열 후폭풍’ 보수 고발→신속 수사→사이버 검열…여론 통제 방정식 논란”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블루유니온 측은 “블루유니온은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로서 정부와 관련이 없고 ‘나라사랑·안보사랑 서비스’는 청소년(학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프로그램이며 ‘미시USA’를 고발한 것은 국익을 위한 순수한 행동이었다”고 알려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